콜벨 46% 감소, 케어마인더 도입 후 달라진 숫자들Journal

콜벨 46% 감소, 케어마인더 도입 후 달라진 숫자들

July 15, 2026

🔔4-1. 호출 한 번이 바꾸는 병동의 하루

#환자요청처리 #콜벨감소 #케어보이스

  • 숫자로 드러나는 응대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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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콜벨을 누르는 순간에 간호사의 동선이 시작됩니다. 케어마인더(케어보이스) 도입 전 기존 병원에서 환자 1인당 하루 평균 콜벨 사용 횟수는 0.94회였습니다. 그러나 케어보이스 도입 병원(부산·대구보훈병원)에서는 0.51회로 줄었습니다. 약 46% 감소입니다. 요청 처리 소요시간은 평균 36초 이내로 단축됐으며, 투약·처치 관련 요청 비율은 0.13에서 0.47로 늘었습니다. 단순 불편 민원 호출이 줄고 실질적인 의료 요구가 더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호출의 내용이 달라졌다

콜벨 횟수가 줄었다는 것만큼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호출의 내용이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병원에서 배변·배뇨 관련 요청 비율은 0.2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케어보이스 도입 병원에서는 0으로 줄었고 응급 요청 비율도 0.04에서 0이 됐습니다. 반면 개인위생 간호 비율은 0.06에서 0.16으로, 투약·처치 비율은 0.13에서 0.47로 늘었습니다. 치료와 직결된 요청이 더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 간호사가 느끼는 변화

43병동 간호사 조사(평균 근속 11.3년)에서 변화는 수치로 확인됩니다. "환자 요청 처리 시간이 단축됐다" 4.3점, "환자 응대 및 의사소통에서 부담과 스트레스가 줄었다" 4.3점, "요청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어 환자 요청 파악에 유용하다" 4.2점(5점 만점)이었습니다.

📋 4-2. 인수인계에서 사라진 39분

#인수인계효율화 #간호기록 #케어노트

  • 반복되는 준비 시간, 구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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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운영에서 조용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인수인계입니다. 종합병원 병동간호사의 인수인계 준비시간(PC·서면 기록 포함)은 평균 40분, 임상간호사는 39분입니다. 케어마인더(케어노트) 도입 환경에서 이 시간은 1분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인수인계 준비시간과 소요시간이 짧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게 나타납니다. 케어노트는 구두 인수인계를 서면 인수인계로 대체할 수 있어 정확성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또한, 서면 인수인계는 구두 대비 오류율이 낮습니다. (서면 1.75점 vs. 구두 1.83점)

  • 간호기록 작성, 43분에서 1분으로

지체되는 시간은 인수인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간호기록 작성에도 국내 기존 병원 기준 평균 43.2분이 소요됩니다. 케어노트 적용 환경에서는 1분 내외로 처리됩니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삼성서울병원 연구진에 따르면 간호사의 전체 업무 시간 중 직접 환자를 돌보는 활동은 35.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64.5% 중 약 16%는 환자 치료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비부가가치 활동으로,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의사소통 관련 업무와 물품·장비 관련 업무였습니다. 기록과 인수인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곧 간호사가 환자 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일입니다.

  • 현장 간호사가 직접 답한 숫자

케어노트를 실제로 사용하는 간호사들의 평가는 명확합니다. "음성 인식 덕분에 환자의 요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4.1점, "기존 호출벨을 통한 소통 대비 업무 부담이 줄었다" 4.1점, "환자의 요청사항이 구체적으로 전달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4.2점(5점 만점)이었습니다. 간호사 개인의 역량이나 숙련도에 관계없이 시스템이 정보를 구조화해 전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 4-3. 변화는 환자도 느낍니다

#환자만족도 #보호자경험 #서비스질향상

  • 고령 환자가 직접 답한 숫자

운영 효율의 변화는 환자에게도 전달됩니다. 43병동 환자·보호자 조사(평균 연령 72.8세)에서 "전보다 내가 병원에서 더 잘 관리받고 있다고 느낀다"는 항목은 4.6점을 기록했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요청 전달이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4.4점, "간호사와의 의사소통에서 부담과 스트레스가 줄었다" 4.4점(5점 만점)이었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고령 환자층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나온 것은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 간호사의 여유가 환자의 안심으로

간호사가 반복적인 이동과 기록에서 벗어날수록 환자를 직접 살피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연구에 따르면 간호사가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때 환자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만족도를 높이며, 간호사-환자 상호작용의 질이 높아질수록 환자의 치료 이행도와 건강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업무 구조가 바뀌면 돌봄의 질도 바뀝니다.

🏥 4-4. 병원 운영에서 달라지는 것은 ‘호출 수’보다 ‘흐름’입니다

#병동운영개선 #업무효율 #의료서비스질

병원에서 콜벨은 환자의 요구가 간호사에게 전달되는 첫 번째 접점입니다. 문제는 모든 호출이 같은 무게를 갖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물 요청, 체위 변경, 배변·배뇨 보조, 투약 확인, 증상 변화처럼 호출의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기존 콜벨 환경에서는 간호사가 직접 가보기 전까지 요청의 우선순위를 알기 어렵습니다.

케어보이스 도입 병원에서 환자 1인당 일 평균 콜벨 사용 횟수가 0.94회에서 0.51회로 줄었다는 것은 호출이 줄었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병동 입장에서는 간호사가 불확실한 호출에 반응하기 위해 이동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입니다. 동시에 투약·처치 관련 요청 비율이 높아진 것은 환자의 요구가 구체적이고 의료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로 정리되어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변화는 병원 운영에서 중요합니다. 간호 업무는 환자 곁에서 이뤄지는 직접 간호뿐 아니라 기록, 인수인계, 의사소통, 물품 확인 등 여러 간접 업무로 구성됩니다. 케어마인더가 겨냥하는 지점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간호사의 ‘노력’을 더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요청 전달과 기록 구조를 바꿔 병동의 흐름 자체를 가볍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 2-5. 차세대 AI 병원혁신의 미래 CareFlow

#CareForm #CareFlow #CareVoice #CareLink #Care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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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의 병원 생활 전반을 돕는 음성기반 AI 간호솔루션 케어플로우(CareFlow)는 병상에서 환자들의 목소리로 요청을 수집 및 전달하는 케어보이스(CareVoice)와 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하는 케어링크(CareLink), 그리고 음성으로 문진차트를 자동 입력해주는 케어폼(CareForm)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에는 간호음성기반으로 인수인계를 돕는 케어노트(CareNote)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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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환자 음성 기반 AI 요청] CareVoic

  • 기술: QR/NFC 기반 모바일 시스템 또는 병상 부착형 태블릿을 통해 환자의 목소리를 직접 수집합니다.
  • 현장 대입: 환자가 음성으로 요청을 전달하면 AI가 이를 즉시 분석하여 담당 인력에게 정확히 전달합니다. 간호사가 환자의 단순 요구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매번 병실을 방문해야 했던 불필요한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② [원격 환자 관리 AI 간호] CareLink

  • 기술: 환자의 요청을 담당자에게 안내함과 동시에, 금식·회진 등 주요 일정을 환자에게 원격으로 발송 및 예약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 현장 대입: 네이버웍스, 슬랙, 팀즈 등 기존 원내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개개인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합니다. 반복적인 공지 업무를 자동화하여 간호사가 본연의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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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AI 문진 및 진료 시간 단축] CareForm

  • 기술: 대기 환자의 사전 문진 답변을 음성으로 수집하여 AI가 문진 차트에 자동 입력해주는 솔루션입니다.
  • 현장 대입: 환자는 긴 대기 시간 동안 음성으로 편하게 문진에 응하고, 의료진은 차트 작성의 번거로움 없이 환자의 상태를 디테일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료 효율은 높아지고 의료 인력의 행정 부담은 감소합니다.

④ [간호 인수인계 자동화] CareNote

  • 기술: 간호사의 음성 인수인계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중요한 환자 이슈를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솔루션입니다.
  • 현장 대입: 교대 근무 시 발생하는 정보 누락을 해결합니다. 간호사는 환자 상태에 집중된 핵심 요약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여 인수인계의 정밀도를 높입니다. 또한 간호기록으로 분산되던 업무를 자동화하여 병렬적 업무처리에서 발생하는 과중된 업무를 해결합니다.

📈[기대효과] 병원 운영의 가시적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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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low 도입을 통한 병원 경영의 구조적 변화

병원 경영의 핵심은 자원의 효율적 배치입니다. 케어플로우(CareFlow)는 병원 내 소통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인력 운용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입니다.

  • 인적 자원 보호 및 정착률 향상: 환자의 요청을 음성으로 수집하여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불필요한 호출 대응 및 반복 업무를 줄입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사직률 방어 및 신규 채용·교육 비용을 절감합니다.
  • 소통의 정확성 및 병동 업무 효율화: 환자의 목소리를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고 그룹웨어에 연동하여, 구두 전달의 오류를 없애고 불필요한 병실 방문 동선을 최소화하여 업무 흐름을 최적화합니다.
  • 데이터 기반의 병동 운영: 환자와 의료진의 모든 요청 기록이 데이터화됩니다. 이를 통해 병동 내 업무 발생 패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리 체계 개선 및 인력 운용의 효율을 높이는 경영 지표로 활용 가능합니다.
  • 환자 케어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 단순 반복적인 호출 응대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여유 시간을 환자 직접 케어에 투입하여,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만족도 증대를 도모합니다.

케어마인더(CareMinder)의 CareFlow는 단순 반복 문의 응대 및 서류 기록업무 자동화로 감정 노동을 해소하고 간호사가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직무 만족도와 정착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간호사와 병원진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병동 환경, 함께 웃을 수 있는 병원, 케어마인더(CareMinder)가 만들어가겠습니다.

📢 2-6. 케어마인더 업데이트 소식

케어마인더(CareMinder)의 최근 행보를 공유드립니다.

💬케어노트 구글플레이스토어 출시

케어마인더(CareMinder)는 간호사의 음성 인수인계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중요한 환자 이슈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케어노트를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미리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케어마인더의 기능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업무 환경에 최적화 된 케어노트를 활용해 과중된 업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은평성모병원과 NDA 체결

케어마인더는 은평성모병원과 NDA를 체결했습니다. 케어마인더의 음성 기반 문진 솔루선 케어폼과 은평성모병원이 축적해온 임상 노하운 가의 시너지를 통해 환자 문진 과정의 효율화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 고대구로병원 HBIC 사업 2년차 연장 계약

케어마인더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HBIC 사업 2년차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케어폼과 케어노트를 활용해 의료진의 임상 현장에서 업무 흐름을 혁신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케어노트, 분당서울대병원 IRB 승인

케어마인더의 케어노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안소연 교수 주관 하에 진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간호사의 업무 혁신 효과를 임상적으로 검증하며, 케어마인더는 앞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입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케어마인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했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멘토링, 네트워킹 등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대효 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입교를 계기로 체계적인 창업 지원과 성장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 케어마인더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마인더 #은평성모병원 #고대구로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청년창업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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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및 관련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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